미세먼지를 모티브로
'환경'에 대한 사회 문제인 NIMBY,
국가간의 빈부격차를 다룬 작품으로
인간의 탐욕과 권력의 남용, 빈부격차를 표현하여
관객에게 살고 싶은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.
-미세먼지를 미쟝센으로 표현한 #1
-빈부격차와 이기심을 극으로 표현한 #2
-황폐화 된 미상의 공간을 소품으로 표현한 #3
현역 배우들이 출연하며 표현이 강조된 무용극으로
영상과 음악, 장치 등까지 혼합된 작품이다.
Duration : 20 Minutes
음악 : 함도윤, 김지은, 정찬희
영상 : 민사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