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살아지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단상"주체가 되지 못하여 ‘살아진다’고 불러지는 어떤 존재는 결국에 ‘사라지는’ 인간의 단상이고, 우리 삶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우리 자신의 자화상이다. 주변에 사라진 사람의 자리를 그리워하고,언젠가 사라질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.Duration : 20 Minutes
choreographer, director,and dancer.
dancer.
moving wall dancer.